'편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2.14
  2. 2009.10.27
아직 보내진 않았지만 그녀에게 처음으로 편지를 썼습니다.

그녀는 편지를 너무나 받고 싶어 했습니다. 제가 뭔가 전달해 줄게 있어서 E-mail을 보낼때에도 편지를 같이 받고 싶어 했어요. 그런데 전 또 무심하게 그냥 보냈던거죠. 그러다가 한번 간단하게 몇마디 적어 보낸 적이 있었는데 그거에 그녀가 참 좋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물론 여기에서 그녀와의 이야기를 쓰고 있지만 이건 편지랑 또 다른거고 그녀가 이 블로그의 존재도 모르고 있으니 제가 작게나마 그녀를 위해 글을 끄적이고 있다는 걸 모르죠. 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면서 같이 보낼 편지를 어제 써 보았습니다.

처음이로 편지를 쓰는거라 그런지 무척 어색하고 뭐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쓰다가 지우기를 여러차례 반복하여서 겨우 한통의 편지를 쓰긴 했는데 이걸 또 보낼려니 좀 어색하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래도 그녀가 제가 보낸 선물보다 그 편지 한통에 더 기뻐했으면 하는 마음에 잘 보관하고 있네요. 곧 받아볼 그녀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미리 크리스마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그 남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남자 이야기 #11  (0) 2009.12.31
그 남자 이야기 #10  (0) 2009.12.17
그 남자 이야기 #9  (0) 2009.12.14
그 남자 이야기 #8  (0) 2009.12.03
그 남자 이야기 #7  (0) 2009.11.29
그 남자 이야기 #6  (0) 2009.11.20
Trackback 0 And Comment 0
그 여자와 사귀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서로 멀리 떨어져 생활을 하다보니 일상적인 일이나 생각들을 공유하고 싶어 이 블로그를 만들었네요. 앞으로 이 블로그를 얼마나 잘 관리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여자에 대한 저의 작은 생각이라노 차곡 차곡 쌓아 볼려고 해요.

그 여자가 외국에 있어 tistory에 접속이 안되는 것(IP를 막아놨나? 제 블로그에 접속을 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으로 알고 있는데 그 여자가 한국에 올 때까지는 저 혼자서 꾸려나갈 것 같네요. 물론 그 여자가 한국에 오더라도 블로그를 안 한다고 한다면 제가 강요 할 수는 없겠지만 같이 하고픈 마음이네요. 저도 글쓰기에 대한 기복이 좀 심한지라 지금의 마음처럼 잘 유지가 될지는 모르겟지만 할 수 있는 만큼은 해봐야겠죠. ^^

자꾸 그 여자, 그 여자 하기에는 어감이 별로이니 앞으로는 그녀라고 지칭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포스팅 내용이 그녀에 대한 3인칭 시점의 편지가 될지도 모르지만 편히 보실 분만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ps. 사실 제가 심한 악필인지라 손글씨로 편지를 쓰기에는 그녀가 제대로 읽어 볼 수 있을지가 걱정이라서 이렇게 글을 쓸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손글씨 연습 좀 해야겠네요. ㅠ_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그 남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남자 이야기 #6  (0) 2009.11.20
그 남자 이야기 #5  (0) 2009.11.12
그 남자 이야기 #4  (0) 2009.11.08
그 남자 이야기 #3  (0) 2009.11.02
그 남자 이야기 #2  (0) 2009.10.29
그 남자 이야기 #1  (0) 2009.10.27
Trackback 0 And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