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동안 출장을 다녀왔어요.

처음 가는 출장이라서 따로 그녀에게 전화할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서 제대로 통화를 하지 못했어요. 특히 마지막날은 하루종일 통화를 못하고 집에 도착을 하여서야 전화를 했어요. 매일 같이 통화를 하다가 몇일이지만 통화를 못 했더니 그녀가 더욱 많이 생각이 났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날 집근처 지하철에 내리자마자 그녀에게 전화를 걸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집에 도착하고도 대충 짐 정리를 끝내고 그녀와 오래동안 통화를 했습니다. 몇 일 통화 못했다고 그렇게나 할말들이 많았는지 저도 꽤 많은 이야기를 했던거 같네요. ^_^

그리고 지금이야 그녀랑 멀리 있다보니 제가 갑자기 출장을 가더라도 그녀가 크게 놀라는거 같지 않지만 곧 졸업하고 한국에 들어오면 어떻게 될지 걱정이네요. 직업 특성상 언제 갑자기 출장을 가게 될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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